소유 반려묘와 병원에서 찰칵 "엄마가 미안해"
2016-05-09 00:00:00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소유가 반려묘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유는 지난 5일 "#착한아띠#엄마가미안해ㅠㅜ근데...너무귀여워..."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유의 반려묘는 진찰을 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진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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