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주차 전자제품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전자제품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자세히 알아보자.
월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아리온 이다. 이 종목은 707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12% 하락). 이날 거래대금은 1000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파인디지털 (3785원, -2.07%), 디엠티 (2410원, -3.02%)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148420주, 2917주, 8028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드림어스컴퍼니 였다. 543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6.47%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651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TJ미디어 (2990원, -0.66%), 아남전자 (2090원, -1.18%)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79995주, 14486주, 1297365주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요일에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삼본전자 이며, 전 거래일보다 290원(+13.18%) 상승한 2490원에 마감했다. 이어 홈캐스트 (3825원, +10.55%), 에이디칩스 (1395원, +6.49%)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945660주, 824285주, 909930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요일의 크게 상승한 종목은 아리온 이며, 전 거래일보다 55원(+8.08%) 상승한 736원에 마감했다. 이어 삼진 (7980원, +7.69%), 홈캐스트 (4080원, +6.67%)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39204주, 32643주, 806756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요일 크게 올라간 종목은 삼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320원(+4.01%) 상승한 83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이에스브이 (195원, +3.72%), TJ미디어 (3100원, +3.68%)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35761주, 1311426주, 3983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