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주차 호텔,레스토랑,레저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호텔,레스토랑,레저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알아보자.
월요일에 가장 강세를 보인 종목은 강원랜드 이다. 이 종목은 309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81%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8829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GKL (17800원, -2.73%), 호텔신라 (78900원, -3.07%)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20984주, 119849주, 532187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요일에 가장 높이 상승한 종목은 이월드 였다. 284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2.71%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1080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GKL (17800원, 보합세), 파라다이스 (13800원, 보합세)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498828주, 188159주, 1257430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일에 크게 올라간 종목은 이월드 이며, 전 거래일보다 850원(+29.93%) 상한한 3690원에 마감했다. 이어 남화산업 (5940원, +8.79%), 디딤 (2205원, +5.00%)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874188주, 117142주, 146556주로 집계됐다.
목요일의 가장 높이 상승한 종목은 파라다이스 이며, 전 거래일보다 1100원(+7.94%) 상승한 14950원에 마감했다. 이어 디딤 (2350원, +6.58%), 세중 (2735원, +6.42%)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661555주, 126819주, 119321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요일 가장 높이 상승한 종목은 신세계푸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5400원(+7.92%) 상승한 73600원에 마감했다. 이어 JTC (6400원, +6.49%), 노랑풍선 (16000원, +3.56%)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5836주, 93302주, 12640주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