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주차 가스유틸리티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가스유틸리티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소개한다.
월요일에 크게 올라간 종목은 대성홀딩스 이다. 이 종목은 759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07%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44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인천도시가스 (28900원, -1.03%), 부산가스 (35950원, -1.64%)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251주, 1852주, 2037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요일에 가장 높이 상승한 종목은 서울가스 였다. 702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57%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26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SK가스 (76600원, +0.26%), 대성홀딩스 (7590원, 보합세)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308주, 9511주, 19266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일에 크게 올라간 종목은 지에스이 이며, 전 거래일보다 70원(+5.17%) 상승한 1425원에 마감했다. 이어 E1 (50000원, +1.42%), 대성홀딩스 (7650원, +0.79%)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91640주, 19114주, 10195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요일의 가장 강세를 보인 종목은 서울가스 이며, 전 거래일보다 2300원(+3.28%) 상승한 72500원에 마감했다. 이어 경동도시가스 (26050원, +2.96%), E1 (50800원, +1.60%)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73주, 16304주, 10946주로 조사됐다.
금요일 제일 높이 올라간 종목은 예스코홀딩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850원(+2.35%) 상승한 37050원에 마감했다. 이어 한국가스공사 (39750원, +2.32%), 경동도시가스 (26400원, +1.34%)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1259주, 493060주, 11356주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