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주차 손해보험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손해보험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알아보자.
월요일에 가장 높이 상승한 종목은 DB손해보험 이다. 이 종목은 5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37% 하락). 이날 거래대금은 6005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삼성화재 (256500원, -0.39%), 메리츠금융지주 (13550원, -1.09%)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44537주, 89530주, 72246주로 통계됐다.
화요일에 제일 높이 올라간 종목은 흥국화재2우B 였다. 196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55%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54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흥국화재우 (4845원, +0.73%), 메리츠금융지주 (13600원, +0.37%)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38주, 4443주, 95289주로 통계됐다.
수요일에 가장 강세를 보인 종목은 흥국화재 이며, 전 거래일보다 95원(+2.50%) 상승한 3895원에 마감했다. 이어 롯데손해보험 (1825원, +1.67%), 한화손해보험 (3165원, +0.48%)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84621주, 297748주, 119572주인 것으로 전해졌다.
목요일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롯데손해보험 이며, 전 거래일보다 75원(+4.11%) 상승한 1900원에 마감했다. 이어 현대해상 (25400원, +4.10%), 메리츠화재 (19450원, +3.73%)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09250주, 516755주, 186411주로 집계됐다.
금요일 가장 높이 상승한 종목은 코리안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370원(+4.85%) 상승한 8000원에 마감했다. 이어 흥국화재2우B (19300원, +2.66%), 한화손해보험 (3310원, +1.07%)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321681주, 442주, 144038주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