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주차 여행/관광 테마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여행/관광 테마을 주도한 종목을 상세히 알아보자.
월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강원랜드 이다. 이 종목은 309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81%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8829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GKL (17800원, -2.73%), 호텔신라 (78900원, -3.07%)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20984주, 119849주, 532187주로 알려졌다.
화요일에 가장 높이 올라간 종목은 GKL 였다. 1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보합세 보합). 이날 거래대금은 3852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파라다이스 (13800원, 보합세), 레드캡투어 (16000원, -0.62%)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88159주, 1257430주, 31342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수요일에 강세를 나타낸 종목은 아시아나항공 이며, 전 거래일보다 130원(+2.59%) 상승한 5150원에 마감했다. 이어 SM C&C (1030원, +1.98%), 레드캡투어 (16200원, +1.25%)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3056577주, 539094주, 5960주로 통계됐다.
목요일의 강세를 나타낸 종목은 SM C&C 이며, 전 거래일보다 125원(+12.14%) 상승한 1155원에 마감했다. 이어 파라다이스 (14950원, +7.94%), 세중 (2735원, +6.42%)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40183주, 661555주, 119321주로 통계됐다.
금요일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GKL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600원(+3.19%) 상승한 19400원에 마감했다. 이어 하나투어 (42000원, +2.94%), 롯데쇼핑 (128000원, +2.81%)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338163주, 144790주, 119213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