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주차 백화점과일반상점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백화점과일반상점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자세히 소개한다.
월요일에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BGF리테일 이다. 이 종목은 21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70%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6009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GS리테일 (38950원, -0.26%), 세이브존I&C (3600원, -1.37%)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4769주, 139928주, 7314주로 통계됐다.
화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GS리테일 였다. 3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64%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6836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BGF리테일 (215000원, 보합세), 세이브존I&C (3575원, -0.69%)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38046주, 28069주, 13909주인 것으로 기록됐다.
수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베뉴지 이며, 전 거래일보다 15원(+0.81%) 상승한 1875원에 마감했다. 이어 BGF (5740원, 보합세), 대구백화점 (5280원, 보합세)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11915주, 263808주, 17991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목요일의 크게 상승한 종목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이며, 전 거래일보다 1000원(+6.33%) 상승한 16800원에 마감했다. 이어 GS리테일 (39800원, +2.98%), 현대백화점 (71100원, +2.60%)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5171주, 205145주, 84479주로 알려졌다.
금요일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롯데쇼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3500원(+2.81%) 상승한 128000원에 마감했다. 이어 대구백화점 (5520원, +2.22%), GS리테일 (40600원, +2.01%)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19213주, 13590주, 425698주인 것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