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주차 석유와가스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석유와가스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소개한다.
월요일에 크게 오른 종목은 한국쉘석유 이다. 이 종목은 32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78%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623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GS (48950원, -0.51%), 현대중공업지주 (312000원, -0.79%)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443주, 133528주, 21263주로 알려졌다.
화요일에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흥구석유 였다. 469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2.63%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5238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케이알피앤이 (903원, +0.33%), 한국쉘석유 (322000원, +0.16%)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353967주, 497304주, 1961주로 알려졌다.
수요일에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세원셀론텍 이며, 전 거래일보다 185원(+8.11%) 상승한 2465원에 마감했다. 이어 위즈코프 (978원, +3.93%), 미창석유 (75900원, +3.27%)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686229주, 537681주, 1067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목요일의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케이알피앤이 이며, 전 거래일보다 133원(+14.50%) 상승한 1050원에 마감했다. 이어 이아이디 (278원, +6.11%), 중앙에너비스 (6000원, +5.82%)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314706주, 29862350주, 4631주로 통계됐다.
금요일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이아이디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31원(+11.15%) 상승한 309원에 마감했다. 이어 대성산업 (3925원, +3.84%), 흥구석유 (5050원, +2.33%)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36527010주, 85616주, 412222주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