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주차 다각화된통신서비스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다각화된통신서비스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자세히 소개한다.
월요일에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KT 이다. 이 종목은 279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36%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24574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나이스정보통신 (29600원, -1.99%), 한국정보통신 (8430원, -3.88%)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970243주, 38966주, 48915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화요일에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KT 였다. 2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18% 하락). 이날 거래대금은 18360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인스코비 (2105원, -0.71%), 나이스정보통신 (29100원, -1.69%)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880019주, 1476390주, 37574주로 전해졌다.
수요일에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한국정보통신 이며, 전 거래일보다 330원(+3.99%) 상승한 8610원에 마감했다. 이어 세종텔레콤 (390원, +3.17%), 나이스정보통신 (29950원, +2.92%)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18251주, 7455323주, 56577주로 알려졌다.
목요일의 가장 높이 올라간 종목은 인스코비 이며, 전 거래일보다 155원(+7.38%) 상승한 2255원에 마감했다. 이어 세종텔레콤 (405원, +3.85%), 한국정보통신 (8800원, +2.21%)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767433주, 3765196주, 99045주로 통계됐다.
금요일 크게 오른 종목은 인스코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260원(+11.53%) 상승한 2515원에 마감했다. 이어 나이스정보통신 (32500원, +6.56%), KT (27000원, +0.37%)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874687주, 24048주, 1432350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