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차 종이와목재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종이와목재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소개한다.
월요일에 제일 높이 올라간 종목은 한솔제지 이다. 이 종목은 151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2.71%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2111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한국제지 (18900원, +1.89%), 깨끗한나라 (2485원, +1.64%)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1446주, 3861주, 246808주로 집계됐다.
화요일에 크게 올라간 종목은 무림SP 였다. 264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3.33%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66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국일제지 (3955원, +2.33%), 버추얼텍 (921원, +1.32%)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8811주, 8169346주, 3636645주로 통계됐다.
수요일에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국일제지 이며, 전 거래일보다 45원(+1.14%) 상승한 40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성창기업지주 (1925원, +0.79%), 한솔제지 (14800원, -0.34%)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6926512주, 99164주, 68665주를 기록했다.
목요일의 가장 강세를 보인 종목은 페이퍼코리아 이며, 전 거래일보다 40원(+5.16%) 상승한 815원에 마감했다. 이어 한솔제지 (15050원, +1.69%), 영풍제지 (3235원, +1.41%)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30975주, 35296주, 40405주로 통계됐다.
금요일 가장 높이 상승한 종목은 국일제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560원(+14.47%) 상승한 4430원에 마감했다. 이어 영풍제지 (3280원, +1.39%), 깨끗한나라 (2385원, +1.27%)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7389938주, 12926주, 85165주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