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차 생명보험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생명보험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자세히 알아보자.
월요일에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오렌지라이프 이다. 이 종목은 295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85%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2754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동양생명 (4320원, +0.23%), 삼성생명 (79800원, -0.62%)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23687주, 51731주, 132297주로 통계됐다.
화요일에 가장 강세를 보인 종목은 오렌지라이프 였다. 297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68%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3012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삼성생명 (79700원, -0.13%), 동양생명 (4285원, -0.81%)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06171주, 154737주, 19375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삼성생명 이며, 전 거래일보다 200원(+0.25%) 상승한 799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오렌지라이프 (29500원, -0.84%), 미래에셋생명 (4065원, -0.97%)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07443주, 130208주, 183171주를 기록했다.
목요일의 제일 높이 올라간 종목은 미래에셋생명 이며, 전 거래일보다 145원(+3.57%) 상승한 4210원에 마감했다. 이어 동양생명 (4295원, +2.14%), 한화생명 (2725원, -0.91%)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88984주, 53431주, 2699940주인 것으로 전해졌다.
금요일 강세를 보인 종목은 한화생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55원(+2.02%) 상승한 2780원에 마감했다. 이어 미래에셋생명 (4275원, +1.54%), 삼성생명 (79600원, +1.14%)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099186주, 110731주, 260803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