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차 호텔,레스토랑,레저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호텔,레스토랑,레저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소개한다.
월요일에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호텔신라 이다. 이 종목은 8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3.28%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62337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노랑풍선 (19300원, +2.12%), 아난티 (14250원, +1.42%)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815388주, 5030주, 2652210주로 통계됐다.
화요일에 제일 높이 올라간 종목은 롯데관광개발 였다. 1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3.42%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790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강원랜드 (30200원, +1.85%), 디딤 (2620원, +0.58%)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8011주, 205670주, 39851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일에 제일 높이 올라간 종목은 신세계푸드 이며, 전 거래일보다 300원(+0.36%) 상승한 82900원에 마감했다. 이어 강원랜드 (30250원, +0.17%), 호텔신라우 (51000원, 보합세)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071주, 333771주, 3638주인 것으로 전해졌다.
목요일의 강세를 보인 종목은 강원랜드 이며, 전 거래일보다 400원(+1.32%) 상승한 30650원에 마감했다. 이어 디딤 (2580원, +0.98%), 모두투어 (17150원, +0.59%)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55063주, 79786주, 208188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요일 제일 높이 올라간 종목은 하나투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1300원(+3.00%) 상승한 447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이월드 (3195원, +2.24%), GKL (18600원, +2.20%)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99712주, 260971주, 226239주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