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차 풍력에너지 테마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풍력에너지 테마을 주도한 종목을 자세히 소개한다.
월요일에 크게 오른 종목은 태웅 이다. 이 종목은 102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49% 하락). 이날 거래대금은 173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현진소재 (2645원, -1.31%), 동국S&C (2535원, -1.74%)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4967주, 203765주, 3275048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화요일에 강세를 나타낸 종목은 유니슨 였다. 113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89%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415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한일단조 (1535원, 보합세), 태웅 (10200원, 보합세)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27826주, 448577주, 17003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수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태웅 이며, 전 거래일보다 50원(-0.49%) 하락한 10150원에 마감했다. 이어 현진소재 (2620원, -0.57%), 한일단조 (1520원, -0.98%)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7851주, 145356주, 263777주로 전해졌다.
목요일의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동국S&C 이며, 전 거래일보다 40원(+1.70%) 상승한 2390원에 마감했다. 이어 씨에스윈드 (36650원, +1.52%), 유니슨 (1090원, +1.40%)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697399주, 268914주, 700330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금요일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한일단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50원(+3.34%) 상승한 1545원에 마감했다. 이어 씨에스윈드 (37050원, +1.09%), 태웅 (9960원, +0.81%)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91731주, 222073주, 29374주인 것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