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차 패션 테마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패션 테마을 주도한 종목을 소개한다.
월요일에 강세를 나타낸 종목은 신성통상 이다. 이 종목은 133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92%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57629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LF (25100원, +1.41%), 인디에프 (3610원, +0.84%)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1666172주, 166917주, 37573795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화요일에 가장 높이 올라간 종목은 신세계인터내셔날 였다. 190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2.70%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7841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인디에프 (3705원, +2.63%), 대현 (2625원, +0.77%)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35004주, 10262873주, 134115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수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대현 이며, 전 거래일보다 115원(+4.38%) 상승한 2740원에 마감했다. 이어 신성통상 (1385원, +3.36%), 코데즈컴바인 (2870원, +0.53%)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04918주, 34589001주, 132359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목요일의 크게 상승한 종목은 SG세계물산 이며, 전 거래일보다 25원(+2.48%) 상승한 1035원에 마감했다. 이어 휠라코리아 (69900원, +2.19%), 한섬 (35850원, +1.56%)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951593주, 333235주, 42655주인 것으로 기록됐다.
금요일 크게 상승한 종목은 인디에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225원(+6.98%) 상승한 3450원에 마감했다. 이어 대현 (2715원, +4.22%), 신원 (2285원, +4.10%)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0199440주, 228294주, 2710956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