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차 백화점 테마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백화점 테마을 주도한 종목을 꼼꼼히 살펴보자.
월요일에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광주신세계 이다. 이 종목은 17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58%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25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대구백화점 (6510원, -0.46%), 베뉴지 (2230원, -0.67%)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414주, 6072주, 12380주로 통계됐다.
화요일에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롯데쇼핑 였다. 14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2.86%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3426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현대백화점 (80400원, +1.39%), 신세계 (274500원, +1.10%)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24319주, 39412주, 33854주인 것으로 기록됐다.
수요일에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광주신세계 이며, 전 거래일보다 1500원(+0.86%) 상승한 176000원에 마감했다. 이어 대구백화점 (6400원, 보합세), 롯데쇼핑 (143500원, -0.35%)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49주, 11165주, 95160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목요일의 가장 높이 올라간 종목은 베뉴지 이며, 전 거래일보다 5원(-0.23%) 하락한 2200원에 마감했다. 이어 롯데쇼핑 (143000원, -0.35%), 신세계 (269000원, -0.92%)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55008주, 82870주, 28890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금요일 크게 오른 종목은 광주신세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3000원(+1.74%) 상승한 1755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신세계 (273500원, +1.67%), 현대백화점 (78700원, +0.90%)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07주, 33767주, 55009주인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