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차 스마트폰 부품주 테마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스마트폰 부품주 테마을 주도한 종목을 자세히 소개한다.
월요일에 크게 오른 종목은 솔브레인 이다. 이 종목은 6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7.60%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84972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SK하이닉스 (76200원, +2.01%), LG이노텍 (110000원, +1.38%)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38947주, 2638271주, 67224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화요일에 강세를 나타낸 종목은 블루콤 였다. 364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3.85%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473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실리콘웍스 (40600원, +3.05%), LG이노텍 (112000원, +1.82%)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3662주, 89527주, 104290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수요일에 가장 높이 올라간 종목은 알에프텍 이며, 전 거래일보다 530원(+6.26%) 상승한 90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솔브레인 (69200원, +4.37%), 엘비세미콘 (10650원, +2.90%)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32931주, 948720주, 4477656주로 알려졌다.
목요일의 크게 오른 종목은 모다이노칩 이며, 전 거래일보다 50원(+1.22%) 상승한 4145원에 마감했다. 이어 유아이디 (1780원, +1.14%), 파워로직스 (10800원, +0.93%)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81462주, 12716주, 964672주인 것으로 기록됐다.
금요일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LG이노텍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6500원(+6.02%) 상승한 114500원에 마감했다. 이어 SK하이닉스 (76800원, +2.81%), 모다이노칩 (4230원, +2.05%)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9824주, 1902110주, 47245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