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차 보험 테마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보험 테마을 주도한 종목을 꼼꼼히 살펴보자.
월요일에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흥국화재 이다. 이 종목은 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94%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44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동양생명 (4320원, +0.23%), 메리츠화재 (19450원, 보합세)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189주, 51731주, 105270주로 전해졌다.
화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흥국화재 였다. 429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2.14%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38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DB손해보험 (53900원, +2.08%), 현대해상 (27200원, +0.93%)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0780주, 110289주, 104743주로 전해졌다.
수요일에 크게 오른 종목은 메리츠화재 이며, 전 거래일보다 100원(+0.51%) 상승한 196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삼성생명 (79900원, +0.25%), 삼성화재 (262000원, -0.19%)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01003주, 207443주, 48726주로 통계됐다.
목요일의 크게 상승한 종목은 동양생명 이며, 전 거래일보다 90원(+2.14%) 상승한 4295원에 마감했다. 이어 메리츠화재 (19800원, +1.02%), 코리안리 (8150원, +0.37%)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3431주, 87003주, 246290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금요일 강세를 나타낸 종목은 삼성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12500원(+4.86%) 상승한 269500원에 마감했다. 이어 현대해상 (27700원, +4.33%), DB손해보험 (54500원, +2.83%)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64675주, 329597주, 197560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