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증시] 7월 3주차 IT서비스 업종 주간 증시 : NHN한국사이버결제, 롯데정보통신, 한솔인티큐브, 신세계 I&C 등 강세
임진화2019-07-20 00:00:00
7월 3주차 IT서비스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IT서비스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소개한다. 월요일에 가장 높이 올라간 종목은 NHN한국사이버결제 이다. 이 종목은 1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5.81%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30057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상상인 (21000원, +5.53%), 한국코퍼레이션 (2055원, +3.79%)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614449주, 241766주, 113410주로 알려졌다. 화요일에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롯데정보통신 였다. 4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8.25%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6555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팍스넷 (9740원, +5.87%), 다우기술 (21850원, +5.81%)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8195주, 9444483주, 53664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요일에 강세를 나타낸 종목은 한솔인티큐브 이며, 전 거래일보다 130원(+4.91%) 상승한 2780원에 마감했다. 이어 세틀뱅크 (43250원, +4.22%), 네오디안테크놀로지 (1745원, +3.87%)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69526주, 1119568주, 397367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목요일의 가장 높이 올라간 종목은 신세계 I&C 이며, 전 거래일보다 7000원(+5.93%) 상승한 125000원에 마감했다. 이어 롯데정보통신 (43150원, +3.73%), 한솔인티큐브 (2875원, +3.42%)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9022주, 55728주, 29090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금요일 크게 상승한 종목은 NHN한국사이버결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1500원(+8.67%) 상승한 188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세틀뱅크 (47750원, +8.28%), 인포뱅크 (7150원, +5.93%)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325377주, 382953주, 30644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