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증시] 7월 3주차 은행 업종 주간 증시 : 기업은행, KB금융, J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등 강세
최현정2019-07-20 00:00:00
7월 3주차 은행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은행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소개한다. 월요일에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기업은행 이다. 이 종목은 1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09%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8314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신한지주 (44900원, +0.79%), KB금융 (44100원, +0.57%)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26428주, 897272주, 774314주로 통계됐다. 화요일에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KB금융 였다. 4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36%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28017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BNK금융지주 (7470원, +1.36%), JB금융지주 (5790원, +1.22%)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169437주, 464027주, 121918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수요일에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KB금융 이며, 전 거래일보다 200원(+0.45%) 상승한 44900원에 마감했다. 이어 하나금융지주 (36250원, +0.14%), 신한지주 (45200원, +0.11%)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647590주, 1116739주, 1182110주로 알려졌다. 목요일의 크게 오른 종목은 JB금융지주 이며, 전 거래일보다 30원(+0.53%) 상승한 5730원에 마감했다. 이어 KB금융 (45000원, +0.22%), 신한지주 (45250원, +0.11%)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33099주, 689749주, 839888주로 통계됐다. 금요일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BNK금융지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120원(+1.66%) 상승한 7330원에 마감했다. 이어 하나금융지주 (36000원, +1.55%), 신한지주 (45800원, +1.22%)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73490주, 1761757주, 952539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