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차 레저용장비와제품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레저용장비와제품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자세히 소개한다.
월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삼천리자전거 이다. 이 종목은 753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5.49%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50637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알톤스포츠 (2650원, +8.61%), 오로라 (14150원, +5.20%)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84778주, 4890주, 676084주로 통계됐다.
화요일에 가장 높이 올라간 종목은 손오공 였다. 259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8.60%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4110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오로라 (14450원, +2.12%), 삼천리자전거 (7660원, +1.73%)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641959주, 849340주, 6932094주로 알려졌다.
수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삼익악기 이며, 전 거래일보다 40원(+2.08%) 상승한 1965원에 마감했다. 이어 헝셩그룹 (1105원, +0.91%), 라이브플렉스 (830원, +0.85%)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856950주, 1094181주, 1601998주로 전해졌다.
목요일의 크게 상승한 종목은 헝셩그룹 이며, 전 거래일보다 30원(+2.71%) 상승한 1135원에 마감했다. 이어 이녹스 (6410원, +0.31%), 엔에스엔 (1600원, -0.93%)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605178주, 13757주, 254741주인 것으로 기록됐다.
금요일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삼익악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40원(+2.08%) 상승한 1960원에 마감했다. 이어 알톤스포츠 (2645원, +1.73%), 엔에스엔 (1620원, +1.25%)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188129주, 13104주, 228109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