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차 증권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증권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자세히 알아보자.
월요일에 제일 높이 올라간 종목은 유화증권우 이다. 이 종목은 128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보합세 보합). 이날 거래대금은 2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유화증권 (12650원, -0.39%), 한양증권 (7630원, -0.52%)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955주, 1807주, 11900주를 기록했다.
화요일에 크게 올라간 종목은 한양증권우 였다. 84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20%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한국금융지주우 (47200원, +0.96%), 부국증권우 (19150원, +0.79%)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78주, 2086주, 141주로 통계됐다.
수요일에 제일 높이 올라간 종목은 상상인증권 이며, 전 거래일보다 115원(+5.39%) 상승한 2250원에 마감했다. 이어 SK증권우 (3115원, +2.81%), 교보증권 (10250원, +1.99%)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52659주, 28351주, 120641주인 것으로 전해졌다.
목요일의 제일 높이 올라간 종목은 KTB투자증권 이며, 전 거래일보다 90원(+3.13%) 상승한 2970원에 마감했다. 이어 유안타증권 (3075원, +2.67%), SK증권 (694원, +2.66%)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95921주, 228363주, 1430318주를 기록했다.
금요일 제일 높이 올라간 종목은 한화투자증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40원(+1.69%) 상승한 24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유화증권우 (12900원, +1.18%), 부국증권우 (19100원, +1.06%)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16015주, 195주, 1728주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