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차 석유와가스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석유와가스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소개한다.
월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퍼시픽바이오 이다. 이 종목은 882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11%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381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미창석유 (78200원, 보합세), GS우 (36900원, -0.40%)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804654주, 435주, 2228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요일에 가장 강세를 보인 종목은 S-Oil우 였다. 607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66%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667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대성산업 (4740원, +0.53%), 극동유화 (3480원, +0.43%)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4147주, 110280주, 281372주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S-Oil 이며, 전 거래일보다 2300원(+2.64%) 상승한 89500원에 마감했다. 이어 퍼시픽바이오 (889원, +2.18%), 현대중공업지주 (328500원, +0.92%)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58947주, 219937주, 23211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요일의 크게 상승한 종목은 SK디스커버리 이며, 전 거래일보다 1650원(+6.21%) 상승한 28200원에 마감했다. 이어 SK디스커버리우 (18100원, +4.93%), SK이노베이션 (172500원, +4.23%)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3438주, 10234주, 175839주를 기록했다.
금요일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미창석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1800원(+2.30%) 상승한 80000원에 마감했다. 이어 S-Oil (93300원, +2.19%), GS (52200원, +1.95%)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08주, 724621주, 134536주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