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차 광고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광고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자세히 알아보자.
월요일에 가장 강세를 보인 종목은 이노션 이다. 이 종목은 6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57% 하락). 이날 거래대금은 1633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제일기획 (28750원, -0.69%), 지투알 (8040원, -0.86%)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5386주, 122135주, 6529주를 기록했다.
화요일에 강세를 보인 종목은 지투알 였다. 812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00%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제일기획 (28800원, +0.17%), 이노션 (69600원, -0.14%)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583주, 81843주, 23375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일에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인크로스 이며, 전 거래일보다 800원(+3.88%) 상승한 214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에코마케팅 (31500원, +3.62%), 나스미디어 (34100원, +3.33%)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76354주, 216539주, 58499주인 것으로 전해졌다.
목요일의 크게 상승한 종목은 이엠넷 이며, 전 거래일보다 105원(+3.24%) 상승한 3345원에 마감했다. 이어 SM C&C (1525원, +0.99%), 나스미디어 (34350원, +0.73%)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28028주, 140932주, 58093주로 집계됐다.
금요일 제일 높이 올라간 종목은 이엠넷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70원(+2.09%) 상승한 3415원에 마감했다. 이어 오리콤 (5250원, +1.16%), 제일기획 (28750원, +0.70%)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92279주, 3880주, 220872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