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차 다각화된통신서비스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다각화된통신서비스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자세히 살펴보자.
월요일에 제일 높이 올라간 종목은 KT 이다. 이 종목은 280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23% 하락). 이날 거래대금은 17976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세종텔레콤 (471원, -2.28%), 나이스정보통신 (23650원, -3.47%)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54897주, 1550249주, 21504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요일에 제일 높이 올라간 종목은 한국정보통신 였다. 867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2.12%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411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나이스정보통신 (23800원, +0.63%), 세종텔레콤 (468원, -0.64%)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3388주, 27610주, 2241986주로 조사됐다.
수요일에 크게 올라간 종목은 나이스정보통신 이며, 전 거래일보다 900원(+3.78%) 상승한 247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세종텔레콤 (475원, +1.50%), 한국정보통신 (8690원, +0.23%)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7070주, 2270087주, 47192주로 집계됐다.
목요일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나이스정보통신 이며, 전 거래일보다 1400원(+5.67%) 상승한 26100원에 마감했다. 이어 한국정보통신 (8930원, +2.76%), 인스코비 (2855원, +1.60%)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7324주, 29475주, 577123주로 통계됐다.
금요일 강세를 보인 종목은 나이스정보통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2950원(+11.30%) 상승한 29050원에 마감했다. 이어 KT (28150원, +1.26%), 세종텔레콤 (485원, +1.25%)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8908주, 705870주, 1308408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