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차 손해보험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손해보험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알아보자.
월요일에 강세를 보인 종목은 DB손해보험 이다. 이 종목은 5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91%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5533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삼성화재 (260000원, +0.39%), 삼성화재우 (186000원, 보합세)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78974주, 109593주, 5090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요일에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흥국화재2우B 였다. 2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3.54%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6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흥국화재우 (5580원, +1.27%), 메리츠금융지주 (13850원, 보합세)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37주, 2220주, 33279주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요일에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롯데손해보험 이며, 전 거래일보다 25원(+1.12%) 상승한 2265원에 마감했다. 이어 코리안리 (8230원, +0.61%), 삼성화재 (261500원, +0.58%)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46853주, 243822주, 70726주로 통계됐다.
목요일의 강세를 보인 종목은 DB손해보험 이며, 전 거래일보다 900원(+1.72%) 상승한 53300원에 마감했다. 이어 메리츠금융지주 (13900원, +1.46%), 흥국화재2우B (23600원, +1.07%)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318413주, 55757주, 603주로 통계됐다.
금요일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흥국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35원(+0.86%) 상승한 4120원에 마감했다. 이어 롯데손해보험 (2285원, +0.44%), 현대해상 (26950원, +0.37%)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7344주, 57699주, 307392주로 통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