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차 지주회사 테마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지주회사 테마을 주도한 종목을 자세히 알아보자.
월요일에 가장 강세를 보인 종목은 세아홀딩스 이다. 이 종목은 9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76% 하락). 이날 거래대금은 23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대성홀딩스 (7900원, -1.00%), 농심홀딩스 (88500원, -1.12%)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75주, 1172주, 532주로 조사됐다.
화요일에 가장 높이 상승한 종목은 세아홀딩스 였다. 9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55%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201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신한지주 (43650원, 보합세), 두산 (94900원, -0.21%)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56주, 620955주, 35358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일에 강세를 보인 종목은 웅진 이며, 전 거래일보다 60원(+4.30%) 상승한 1455원에 마감했다. 이어 코오롱 (17650원, +2.32%), 하나금융지주 (35950원, +1.27%)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908181주, 113752주, 701014주로 조사됐다.
목요일의 크게 상승한 종목은 LS 이며, 전 거래일보다 2000원(+4.28%) 상승한 487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웅진 (1505원, +3.44%), 동양 (1780원, +2.89%)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63924주, 1613104주, 215954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요일 크게 상승한 종목은 일진홀딩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75원(+2.37%) 상승한 3240원에 마감했다. 이어 웅진 (1535원, +1.99%), GS (52200원, +1.95%)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7627주, 516852주, 134536주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