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 간 전선 테마을 주도한 종목을 자세히 소개한다. 월요일에 크게 오른 종목은 대한전선 이다. 이 종목은 69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29% 하락). 이날 거래대금은 654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일진전기 (3220원, -1.83%), 가온전선 (19400원, -3.00%)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846404주, 242182주, 4463주로 전해졌다. 화요일에 가장 높이 올라간 종목은 LS 였다. 467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2.09% 하락). 이날 거래대금은 2902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대한전선 (674원, -2.32%), 일진전기 (3145원, -2.33%)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64991주, 945185주, 116634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요일에 강세를 나타낸 종목은 대한전선 이며, 전 거래일보다 11원(+1.63%) 상승한 685원에 마감했다. 이어 가온전선 (19050원, +0.79%), 대원전선 (1270원, +0.79%)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096122주, 7603주, 499578주로 전해졌다. 목요일의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LS 이며, 전 거래일보다 2000원(+4.28%) 상승한 48700원에 마감했다. 이어 대원전선 (1310원, +3.15%), 일진전기 (3150원, +0.32%)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63924주, 268043주, 28860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금요일 크게 오른 종목은 대한전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11원(+1.61%) 상승한 695원에 마감했다. 이어 대원전선 (1325원, +1.15%), 일진전기 (3180원, +0.95%)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756688주, 370875주, 31650주인 것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