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차 NFC 테마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NFC 테마을 주도한 종목을 상세히 알아보자.
월요일에 가장 높이 올라간 종목은 KT 이다. 이 종목은 280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23% 하락). 이날 거래대금은 17976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파트론 (14500원, -2.03%), 코나아이 (19500원, -2.26%)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54897주, 1879406주, 948283주로 전해졌다.
화요일에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한국정보통신 였다. 867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2.12%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411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파트론 (14700원, +1.38%), 나이스정보통신 (23800원, +0.63%)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3388주, 1362405주, 27610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나이스정보통신 이며, 전 거래일보다 900원(+3.78%) 상승한 247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코나아이 (19800원, +1.80%), 유비벨록스 (7540원, +0.80%)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7070주, 280187주, 22298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목요일의 강세를 나타낸 종목은 나이스정보통신 이며, 전 거래일보다 1400원(+5.67%) 상승한 26100원에 마감했다. 이어 한국정보통신 (8930원, +2.76%), 파트론 (14700원, +1.38%)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7324주, 29475주, 703603주로 전해졌다.
금요일 크게 상승한 종목은 나이스정보통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2950원(+11.30%) 상승한 29050원에 마감했다. 이어 KT (28150원, +1.26%), 한국정보통신 (8910원, -0.22%)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8908주, 705870주, 31432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