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차 백화점과일반상점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백화점과일반상점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소개한다.
월요일에 크게 오른 종목은 GS리테일 이다. 이 종목은 390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64% 하락). 이날 거래대금은 3873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세이브존I&C (3810원, -0.78%), 광주신세계 (175000원, -1.13%)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69776주, 4714주, 357주로 알려졌다.
화요일에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세이브존I&C 였다. 386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31%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332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21850원, +0.92%), BGF리테일 (193500원, +0.78%)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5144주, 32421주, 18951주인 것으로 기록됐다.
수요일에 강세를 나타낸 종목은 베뉴지 이며, 전 거래일보다 20원(+0.93%) 상승한 2180원에 마감했다. 이어 광주신세계 (173500원, +0.87%),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21950원, +0.46%)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9875주, 743주, 17770주로 알려졌다.
목요일의 가장 높이 올라간 종목은 베뉴지 이며, 전 거래일보다 60원(+2.75%) 상승한 2240원에 마감했다. 이어 BGF리테일 (192500원, +2.12%), GS리테일 (39150원, +1.95%)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5511주, 19190주, 99258주로 통계됐다.
금요일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현대백화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1700원(+2.14%) 상승한 813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신세계 (273500원, +1.67%), BGF리테일 (194500원, +1.04%)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73777주, 66833주, 16611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