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증시] 7월 2주차 종이와목재 업종 주간 증시 :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우, 무림P&P, 국일제지 등 강세
유세민2019-07-13 00:00:00
7월 2주차 종이와목재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종이와목재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상세히 알아보자. 월요일에 가장 높이 올라간 종목은 깨끗한나라 이다. 이 종목은 246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6.96%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5837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깨끗한나라우 (16150원, +4.19%), 국일제지 (4215원, +0.24%)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11450주, 4346주, 62738288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화요일에 가장 높이 올라간 종목은 깨끗한나라우 였다. 1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7.74%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3776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깨끗한나라 (2580원, +4.88%), 무림SP (2640원, +0.96%)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71582주, 2297040주, 59435주로 알려졌다. 수요일에 크게 오른 종목은 무림P&P 이며, 전 거래일보다 135원(+2.80%) 상승한 4950원에 마감했다. 이어 한솔제지 (14500원, +2.47%), 영풍제지 (3385원, +1.20%)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45770주, 47329주, 10442주로 알려졌다. 목요일의 강세를 나타낸 종목은 무림P&P 이며, 전 거래일보다 110원(+2.22%) 상승한 5060원에 마감했다. 이어 한솔제지 (14800원, +2.07%), 선창산업 (5200원, +1.56%)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52811주, 20793주, 15117주로 전해졌다. 금요일 크게 상승한 종목은 국일제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90원(+2.31%) 상승한 3990원에 마감했다. 이어 선창산업 (5270원, +1.35%), 무림P&P (5120원, +1.19%)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1241672주, 6612주, 85894주인 것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