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차 가스유틸리티 업종 주간 보고서

월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예스코홀딩스 이다. 이 종목은 4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95%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35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대성에너지 (5450원, +0.93%), 서울가스 (78600원, +0.77%)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307주, 7032주, 189주로 집계됐다.

화요일에 크게 올라간 종목은 한국가스공사 였다. 4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2.04%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0711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SK가스 (79900원, +1.65%), E1 (56700원, +1.43%)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37270주, 9916주, 47929주로 통계됐다.

수요일에 가장 강세를 보인 종목은 대성홀딩스 이며, 전 거래일보다 290원(+3.63%) 상승한 8280원에 마감했다. 이어 경동도시가스 (30900원, +1.31%), 지에스이 (1585원, +1.28%)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0695주, 26562주, 105719주를 기록했다.

목요일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삼천리 이며, 전 거래일보다 500원(+0.53%) 상승한 94900원에 마감했다. 이어 경동도시가스 (31050원, +0.49%), SK가스 (79800원, +0.38%)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106주, 15929주, 11290주로 집계됐다.

금요일 크게 올라간 종목은 E1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3300원(+5.79%) 상승한 603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지에스이 (1590원, +0.95%), 삼천리 (95200원, +0.32%)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2667주, 21944주, 4660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