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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노르웨이 크로네화 환율 살때 134.75원, 팔때 132.08원 ▼-0.67%감소

김수한 2019-04-24 00:00:00

24일 노르웨이 크로네화 환율 살때 134.75원, 팔때 132.08원 ▼-0.67%감소
▲오늘 노르웨이 환율(출처=한국수출입은행)

    ■ 노르웨이환율 환전정보

24일 크로네 환율은 전날과 비교해 감소 133.42원을 기록하고 있다. 크로네의 환전 환율은 살때 134.75원으로 지난주와 비교해 0.33원 증가했다. 크로네의 팔때 가격은 132.08원 지난주와 비교해 0.33원 증가했다.

    ■ 크로네 환전예상가

24일 노르웨이 크로네화 환율 살때 134.75원, 팔때 132.08원 ▼-0.67%감소
▲지난 2주간 크로네 환율변화(출처=한국수출입은행)
지난 2주간 노르웨이 크로네는 등락을 거듭하며 평균적으로 135.08원의 가격을 보였다. 내일 환전예상가는 살때 135.03원, 팔때 132.35원이다. 상기 수치는 지난 일주일간의 환율 변화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환전시 개개인에 따라 환전우대율, 은행별 환전수수료가 상이하므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환전시주의점


해외여행을 위해 환전을 알아본다면 환전보다 여행자수표가 경제적일 수도 있다. 여행자수표는 해외여행자의 현금휴대에 따른 분실이나 도난 등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여행자가 여행 도중 현금과 동일하게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는 현금대용 지급수단이다.동일한 날에 동일인 명의로 미화 1만달러 상당액을 초과하여 환전하는 경우에는 국세청에 환전사실이 통보된다.인터넷으로 사전환전을 신청한 외화현찰은 수령 전에도 은행에 재매각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적용되는 환율은 재매각 시점의 고시기준율을 따른다.

환율의 변동과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환율 추이 그래프를 보거나 환율 계산기를 이용하면 좋다. 환율 전망은 손쉽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환테크에 도전한다면 주의해야 한다.

[팸타임스=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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