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24일 유로화화 환율 살때 1,293.4원, 팔때 1,267.79원 ▼-0.31%감소

환율 24일 유로화화 환율 살때 1,293.4원, 팔때 1,267.79원 ▼-0.31%감소

조영민 2019-04-24 00:00:00

■ 유로 환율 환전정보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24일 유로 환율은 전날과 비교해 감소 1280.6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의 환전 환율은 살때 1,293.4원으로 지난주와 비교해 0.36원 증가했다. 유로의 팔때 가격은 1,267.79원 지난주와 비교해 0.35원 증가했다.

■ 유로화 환전예상가

지난 2주간 유로 유로는 등락을 거듭하며 평균적으로 1,293.76원의 가격을 보였다. 내일 환전예상가는 살때 1,293.61원, 팔때 1,268.00원이다. 상기 수치는 최근 5일간의 환율 통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환전시 개개인에 따라 환전우대율, 은행별 환전수수료가 상이하므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환전시주의점

해외여행시 환전보다 여행자수표가 경제적일 수 있다. 여행자수표는 해외여행자의 현금휴대에 따른 분실이나 도난 등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여행자가 여행 도중 현금과 동일하게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는 현금대용 지급수단이다.환전액수가 미화 1만달러 이상인 경우 국세청에 통보된다.환전요청시 외화 현찰 수령을 신청시점으로부터 1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므로 금융당국은 신청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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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타임스=조영민 기자]

조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