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23일 엔화 환율 살때 1,029.26원, 팔때 1,008.87원 ▲0.3%상승

환율 23일 엔화 환율 살때 1,029.26원, 팔때 1,008.87원 ▲0.3%상승

염아름 2019-04-23 00:00:00

■ 엔화 환율 환전정보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23일 엔화 환율은 전날과 비교해 상승 1019.07원을 기록하고 있다. 엔화의 환전 환율은 살때 1,029.26원으로 지난주와 비교해 4.87원 증가했다. 엔화의 팔때 가격은 1,008.87원 지난주와 비교해 4.76원 증가했다.

■ 환전예상가

지난 2주간 일본 엔화는 등락을 거듭하며 평균적으로 1,024.39원의 가격을 보였다. 내일 환전예상가는 살때 1,025.71원, 팔때 1,005.40원이다. 위 수치는 지난 일주일간의 환율 변화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환전시 개개인에 따라 환전우대율, 은행별 환전수수료가 상이하므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환전시주의점

환전액수가 일정금액 이상인 경우 국세청에 통보된다.환전신청한 통화의 지폐 단위가 수령점이나 은행지점 별로 다를 수 있으니 확인 후 환전소를 방문할 것을 권한다.해외여행을 위해 환전을 알아본다면 환전보다 여행자수표가 경제적이다. 여행자수란는 해외여행시 현금휴대에 따른 분실이나 도난 등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한편 환율과 관련한 환율 동향, 환율 앱, 환율 유로, 환율 정보, 환율 비교 등이 잇따라 검색 순위에 오르고 있다.

[팸타임스=염아름 기자]

염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