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최근 홈페이지 트랜드는 PC와 모바일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반응형 홈페이지가 대세이다. 각종 스마트기기를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화면 해상도에 맞추어 반응하는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을 하게 되면 따로 모바일홈페이지를 제작할 필요가 없이 비용적 측면에서 크게 절감되고 유지보수가 좀 더 편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반응형 홈페이지는 고도의 전문적인 개발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개발능력에 있어 특화된 업체를 선정하여 진행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이에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 업체 '하오웹'이 각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 업체 '하오웹'은 기획과 디자인, 개발, 퍼블리싱, 유지관리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어 하청업체 없이 자체적으로 반응형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전문적인 업체이다.

이 곳에서는 기존에 반응형 홈페이지라 했을 때 떠오르는 틀에 박힌 똑같은 형태의 디자인이 아닌 각 브랜드의 맞는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제작 이후 고객이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자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하오웹에서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해외 타켓을 겨냥한 다국어 홈페이지 제작 역시 가능하다고 한다. 기존에 다국어 홈페이지 제작에 필요한 번역의 경우 따로 번역회사를 통해 진행하는 반면 하오웹에서는 다양한 언어의 전문 번역사를 두고 있어 번역 및 홈페이지 제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관계자 말에 따르면 "하오웹은 1 고객 1 전담제로 운영하고 있어 브랜드에 걸맞은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 기획에서부터 제작 후 대응까지 가능하며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기능에 따라 딱 맞는 합리적인 견적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