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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전문 웹툰 플랫폼 "차차코믹스" 8월 1일 정식 오픈

함나연 2017-08-02 00:00:00

만화 전문 웹툰 플랫폼 차차코믹스 8월 1일 정식 오픈

[팸타임스 함나연 기자 ] (주)차차코믹스(대표: 박건호)는 8월 1일 만화전문 플랫폼 "차차코믹스"를 정식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또한, 풍성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차차코믹스는 기발한 상상력과 참신함으로 많은 독자들이 보는 박유민 작가의 <기괴한이야기>, 이번 작품으로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는 인기작가 나오의 <집안사정> 등 매력적인 독점 신작과 함께, 여러 기성작가들과 신인작가들의 200여 타이틀 만화를 서비스 중이다.

이와 관련, 차차코믹스 김병민PD는 "앞으로 인기 웹소설을 비롯 다양한 성별과 연령대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누구나 들어와서 놀다 갈 수 있는 종합 웹툰 플랫폼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차코믹스'는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서비스하기 위해 국내의 우수한 파트너사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잠재력이 높은 신진 작가를 발굴해 '차차코믹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정식서비스 시작과 함께 열린 이벤트들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출석체크, 본인인증 이벤트는 기본이고, 오픈 기념으로 일정 기간까지 작품을 많이 소장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X-BOX, 만화전집, 게임CD, 스타벅스 텀블러등을 증정하는 소장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웹툰 플랫폼 업계 최초로 매주 당첨자를 선정해 차별화 된 혜택을 제공하는 로또 이벤트와 매일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가 진행된다.

더불어 무료 보기를 통해 '거침없이 유혹해', '악마와 나', '전이', '멍멍이와 주인님', '괴물이야기'등 인기 만화들을 3~4화까지 무료로 서비스 하고있다.

(주)차차코믹스 박건호 대표는 "'차차코믹스'는 재미있는 작품은 물론, 직관성 좋은 사이트구성, 간편한 결제시스템 등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콘텐츠와 참신한 이벤트를 통해 '차차코믹스'를 방문하는 독자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만화 전문 웹툰 플랫폼 '차차코믹스'의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는 PC,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및 iOS 모바일 앱은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함나연 기자 fam4@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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