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반트36.5에서 여름을 겨냥한 새로운 팩트 '핑크 선 블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핑크 선 블리'는 핑크빛 베이스가 함유되어, 피부 톤을 밝고 화사하게 보정해주면서 자연스럽게 톤업되는 효과로 마치 원래 자신의 피부인 듯 표현해준다.
크리미하고 촉촉한 밤 타입의 제형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두꺼워지지 않고 완벽하게 표현되며, 수분크림의 역할처럼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주어 뜨거운 여름, 수분크림의 역할을 더해 쿨한 보습효과까지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함유된 트리플 콜라겐이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부여하여 촉촉하게 채워주고 다공성 파우더가 피부 표현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해준다.
무더운 계절이면서도 휴가와 바캉스가 있는 여름, 자외선 차단 효과 더불어 열이 쉽게 오르거나 선 번으로 그을려 피부의 진정 효과가 필요한 여성들에게 그리고 장시간 에어컨에 노출로 수분 공급이 필요할 때 케어 가능한 성분이 함유가 되어있어 특별하다고 소개했다.
이렇듯 여름철 피부에 꼭 필요한 수분과 탄력을 채워주는 반트 '핑크 선 블리'는 여름철 자외선 손상 피부를 케어하는 알로에베라잎 추출물과 피부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여 탄력과 수분은 물론, 주근깨 주름 등을 개선하는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핑크 선 블리'에 함유된 판테놀 성분은 비타민 B5로 변화하여 침투성이 있는 보습효과가 피부 내로 흡수되며, 세포분열을 촉진하고 자극 없이 피부조직의 회복을 도와준다. 판테놀을 이루고 있는 비타민 중 B2는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피부의 염증을 예방하며, B3는 비타민A의 불안정한 점을 보완해주고 피부의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추가적으로 비타민 E까지 함유되어 피부 보호막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그 외 위치 하젤 추출물, 알로에베라잎 파우더, 히아루론산, 베타글루칸 성분은 피부 수분 막을 형성하며, 펩타이드 및 알부틴, 아데노신 성분으로 미백, 주름개선 효능을 더했다.
반트365관계자는 여름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되게끔 러블리한 핑크 컬러 케이스로 출시했으며, 이번 신제품이 끈적임이 없이 촉촉하게 선 케어가 되고, 장소에 구애 없이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여 모든 여성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반트에서 새롭게 출시된 팩트 '반트 핑크 선 블리'는 끈적임 없는 사용감, 수분 보습 막이 특징이며, 실크처럼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 그리고 러블리한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은 7월 27일부터 반트36.5의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