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유현준 기자 ]
13년 전통의 카페프랜차이즈 포트커피가 무더위를 맞이하여 모히또에이드, 오렌지라임에이드, 진저레몬에이드 등 신메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모히또에이드는 모히또 특유의 과즙 터지는 맛이 인상적인 음료다. 오렌지 라임에이드는 상큼한 오렌지와 라임 특유의 향이 어우러져 밸런스가 일품이다. 진저레몬에이드는 생강의 고유한 맛과 레몬의 배합이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무더운 여름 날씨를 시원하게 날려줄 3종의 스파클링 소다는 가까운 포트커피 매장에서 맛 볼 수 있다.
한편, 더 자세한 사항은 커피전문점 포트커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현준 기자 fam5@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