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강현구 기자 ] 요즘 반려동물에 관한 콘텐츠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만큼,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반려생활이다.
그 중에서도, 반려견을 키우는 비중이 가장 높다.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하고 싶을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해 보면 좋을지 알아봤다.
첫번째로, 애완견을 키울 환경이 갖춰져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강아지는 외로움을 잘 타는 동물이기 떄문에 장시간 집을 비워 혼자두는 시간이 길어서는 안된다.
두번째로는,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사료비 뿐만 아니라, 진료비, 접종비의 금전적인 문제들도 충분히 생각해야 한다.
또, 강아지들의 질병이나 이사 등의 이유로 버려지는 유기견 들의 수가 점점 증가한다. 그러므로 강아지의 마지막까지 함께할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조건들을 모두 고려하고 난 후, 강아지분양을 찾는 사람들에게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강아지를 매칭해주는 애견샵이 일산에 위치하고 있다.
반려동물법인 ㈜펫펏의 분양 브랜드 '요미독' 일산점 관계자는 강아지 분양 시, 강아지의 정확한 출처와 사후관리, 건강 상태 등을 체크할 것을 강조했다.
요미독 일산점은 전문 켄넬과 협력을 통해 정확한 출처의 강아지들만을 분양하고, 프레너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강아지들의 건강상태를 꼼꼼히 체크한다. 프레너(Frienner)는 Friend+Planner라는 합성어로 고객에게 적합한 평생친구를 찾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고객들의 편의를 돕는 맞춤분양에 힘쓰고 있다.
또한, 요미독일산점은 메디컬케어를 통해 최대 1년 이상의 사후관리를 보장하고, 자체 배송 및 멤버십 브랜드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산 이외에도, 김포, 고양시, 행주, 화정 등 인근 지역까지 자체 애견 택시 브랜드 '딩동'을 통해 배송이 가능하다.
한편, 팻펏의 브랜드 '요미독'은 반려동물을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닌 친구이자 가족으로 생각하는 생명존중을 기업의 기본이념으로 하여 현재 전국 14개 지점이 있으며, 자체조사 분양 후 만족도가 90프로 이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강현구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