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times

서울여대 얼짱 출신? 주시은 아나운서 "1700대1 뚫고 SBS 입사" 완벽한 몸매 '화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의 화요일 고정 게스트로 맹활약하고 있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이번 주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SBS에 소속된 주시은 아나운서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이다. 주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출신으로 대학 시절, 학교를 홍보하기 위한 모델로 활동했을 만큼 수려한 미모를 자랑한다. 대학을 졸업한 후 1700대 1의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현재는 라디오의 고정 게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SBS 주시은 아나운서는 연예인을 능가하는 화려한 외모에 여리여리한 몸매로 수많은 남성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

신빛나라 기자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