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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공감능력 키워주는 ‘독서’ 어떻게 가르칠까?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20.08.11 14:18|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독서는 교육의 창이자 아동의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규칙적으로 독서를 하면 어휘력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적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어린아이에게 공감 능력과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다.

독서는 교육의 창이자 아동의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규칙적으로 독서를 하면 어휘력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적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어린아이에게 공감 능력과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다. 아이의 독서 능력이 지체돼 있다면 학년이 높아질 때마다 여러 가지 과목을 익히는 데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독서, 어떻게 배워야 할까?

아이들은 철자를 조합하는 법과 철자와 소리를 연결하는 법을 익힌 후 독서하기 시작한다.

단어와 구절에 의미를 붙이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음성을 인식하고 발음을 이해하게 되면 더욱 뛰어난 독자가 될 수 있다. 아이가 발음을 익히지 못한다면, 독서를 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 교사나 부모는 아이가 특정한 일련의 철자 및 소리를 통해 독서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가 단어를 해석하는 법을 배우면, 더욱 어려운 단어에 기술을 적용할 수 있으며 훈련 후 유창하게 읽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유치원부터 발음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독서는 발음 이상의 여러 요소가 연관돼 있어 아이가 작문과 소리를 내 읽는 음독, 독서 이해력 등을 접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자녀에게 독서를 가르치는 방법

독서는 반복 훈련이 아닌, 재미있는 활동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특정한 소리를 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하나의 단어를 하나의 문장 혹은 구절로 확대할 수 있다. 아이에게 “소금을 줄래”라고 말을 해야 한다면, 전체 문장을 먼저 말하는 대신 “소금”이라는 개별 단어를 먼저 말한다. 공원에서 보낸 재미있었던 하루나 친구 집을 방문했을 때를 떠올리게 한 후 글을 쓰게 할 수도 있다.

종이 여러 장을 준비한 다음, 이야기가 연결되도록 종이마다 한두 문장의 글을 쓰게 할 수도 있다. 그 외 다른 방법으로 아이에게 책을 설명하도록 할 수도 있다. 아이가 교사와 함께 책을 큰소리로 읽으면 어휘력과 콘텐츠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학교에서 아이에게 독서를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 아이에게 학교에서 독서하는 법을 어떻게 배우고 있는지 물어볼 수 있다. 이때, 아이가 “많은 책을 읽고 있다”는 것 이상의 답을 해야 이상적이다.

교사에게 자녀의 어휘 및 배경 지식을 풍부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할 수 있다. 아이의 독서 능력이 점진적으로 늘지 않는다면, 커리큘럼에 문제가 있다거나 학습 장애가 있을 수 있다.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모는 전문가나 자녀의 교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한편, 유치원 및 초등학교 특수교육 교사와 중등과정 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2%가 재직 중인 학교가 균형 잡힌 문해 교육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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