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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세종 THE M CITY 단지 내 상가 분양 임대 인기 진행 중

박순철 기자 2020-07-27 00:00:00

대방건설, 세종 THE M CITY 단지 내 상가 분양 임대 인기 진행 중

코로나19로 더욱 침체된 경기 흐름 속에 상가들의 공실률은 날로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렇듯 마이너스 성장이 예고된 불확실성의 위기 속에서는 수익률의 크기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상가로 시선이 옮겨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다.

대방건설이 선보이는 세종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배후수요, 역세권, 유동인구 등 3박자 두루 갖췄으며, 풍부한 유동인구를 갖춰 인기가 높다. 유동인구의 사전적 정의는 ‘일정한 기간동안 한 지역을 오가는 사람의 수’인데 유동인구가 많을수록 상권이 활성화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상가 선택 시 ‘유동인구’는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 또 유동인구가 많으면 다양한 연령층과 세대가 유입되므로 업종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는 것도 장점이 된다. 

단지 내 상가는 특성상 입주민 고정수요를 바탕으로 단골고객과 가족단위 고객을 잘 유치하면 매출의 변동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아 인기가 좋다. 세종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에서 앞으로 각종 프랜차이즈, 병원, 베이커리, 음식점 등 다양한 MD구성으로 식사 ,쇼핑, 문화까지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또한 내측 메인 스트리트에 대한 MD 계획이 눈에 띄며 대방건설은 내부의 중심 메인 스트리트에 패션(소호의류 등) 스트리트와 세계 음식 문화의 스트리트로 구성할 계획이며, 다양한 업체들과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 외에도 각종 병,의원, 대형 헤어숍, 대형 F&B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업체들과 MD 협의가 착실히 진행되며 세종시 신도시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내측 상업시설의 경우 특별혜택으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면서 기존 보다 임대료를 더 낮췄다.

이와 같은 입지적인 장점들로 인해 기존상권의 유동인구를 흡수하고, 상권확장에 따른 미래가치 프리미엄과 신도시의 여러 인프라와 교통망 확충에 따른 안정적 배후수요와 접근성 확대 등이 더해지며 세종, 대전의 중심이 될 핵심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을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세종시청, 교육청 앞에 위치해 있다. 방문객 선착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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