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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도' 극장가 활력, 주말 관객수 46만명 동원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20.07.27 09:58|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가 주말 동안 46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가 주말 동안 46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반도'는 지난 토요일 25만 9018명의 관객을 동원, 일요일 21만 897명을 동원하여 누적관객수는 286만 2884명을 기록했다.

영화 '반도'는 주말관객수 46만여명을 동원,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극장가 활력을 재실현시키며 의미있는 스코어를 기록했다.

영화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2016년 '부산행'으로 전 세계를 강타하며 K-좀비 시대의 서막을 연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2위는 영화 ‘알라딘’ 1만 5531명을 모아 총 누적 관객수 1261만 7757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3위는 8276명을 모은 ‘살아있다’가 자리했다. 누적관객수는 188만 74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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