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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눈물의 고백 “유료 화보집 돈 때문 아냐, 사랑 보답하고 싶었다”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20.05.12 00:21|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은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유천이 은퇴 선언 후 1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돈 때문에 은퇴를 번복했다는 루머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사진=ⓒ채널A)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은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유천이 은퇴 선언 후 1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돈 때문에 은퇴를 번복했다는 루머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앞서 지난 2019년 4월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통해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지만 19일 뒤 마약 반응 검사 양성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됐다.결국 2019년 7월 박유천은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집행유예 2년,추징금 140만원,보호관찰 및 마약 치료를 명령 받았다. 2019년 4월 박유천 소속사는 박유천과 전속 계약 해지 및 은퇴 선언을 공식화했다.

▲(사진=ⓒ채널A)

이날 박유천은 은퇴 후 대부분 생활을 집에서 보내고 있다고 밝히며 “가족들과 시간 보냈다.복잡한 생각이 들면 등산을 하러 갔다”라며 근황을 전했다.이어 “대중분들에게 꼭 한 번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리고 싶었다.용서의 시간을 갖고 싶었지만 그것조차도 저에게는 큰 용기가 필요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동안 침묵한 이유에 대해 “말을 아낀 건 절대 아니다.어느 순간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내가 이래도 되는 건가’싶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눈물 흘려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박유천은 ‘유료 화보집,유료 팬클럽 모집 등이 돈 때문이다’라는 루머에 대해서는 “그 또한 모두 저 때문에 얘기가 나오는 것들이기 때문에 사실 여부를 떠나 죄송하다고 말하는 게 맞는 것 같다.화보집 등은 지금도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진행을 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받은 사랑을 최대한 보답 드리는 게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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