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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경철 “아내는 지방에서 식당, 아들은 게임 개발 팀장”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20.05.08 22:57|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배우 송경철이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끈다. 8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송경철이 작은 섬에서 홀로 생활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송경철은 오랜만에 현재 머물고 있는 섬을 떠나 도심의 한 아파트를 찾았다.

▲(사진=ⓒMBN)

배우 송경철이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끈다.

8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송경철이 작은 섬에서 홀로 생활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송경철은 오랜만에 현재 머물고 있는 섬을 떠나 도심의 한 아파트를 찾았다.

그는 “저는 응접실에서 잔다.방에서 못 잔다.방문을 닫아 놓는다.그렇다고 폐쇄공포증은 없는데 확 트여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만히 있으면 째깍째깍 시계 소리밖에 안 들린다”라며 공허함을 드러냈다.

▲(사진=ⓒMBN)

송병철 부인은 현재 지방에서 식당을 운영 중에 있다.그는 “원래는 아내가 차려주는 음식 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따로 가게를 하지않나”라며 “아들은 출퇴근이 없다.컴퓨터 게임 개발하는 회사 팀장이다.새벽에도 왔다가 밤도 새우다가 그러니까 서로 안 맞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한때 제가 추락을 하니까 그때부터 대인기피증에 걸려서 사람이 많이 보인 데를 싫어했다.우울증 증세도 있었다”라며 가족의 힘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송경철은 지난 1973년 M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이후 드라마 ‘자이언트’ ‘무사 백동수’ ‘돈의 화신’ ‘기황후’ ‘용팔이’ ‘몬스터’ ‘THE K2’ ‘빅이슈’등에 출연하며 감초 연기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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