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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인 박보영 향한 고백에 “서지석, 난 아내가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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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07 23:38|업데이트 2026.09.1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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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문수인이 이상형으로 박보영을 언급한 가운데 서지석의 남다른 아내 사랑이 눈길을 끈다. 7일 재방영된 KBS2‘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승현이 서지석,문수인,쇼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델 문수인이 이상형으로 박보영을 언급한 가운데 서지석의 남다른 아내 사랑이 눈길을 끈다.
7일 재방영된 KBS2‘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승현이 서지석,문수인,쇼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문수인의 소개로 식물이 가득한 한 카페를 찾았다.하지만 카페의 아름다운 전경에 김승현은 “내가 봤을 때는 혼자 올 장소가 아니다”라며 문수인 여자친구 유무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그러자 문수인은 “제발 여자친구 소개나 시켜주고 놀려달라”라며 “박보영 선배님 같은 스타일 정말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고백했다.
그러자 쇼리는 “근데 꼭 이상형 얘기하다가 정작 여자친구는 완전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이에 김승현 또한 “결혼할 배우자는 이상형과 다를 수 있다”고 공감을 표했다.하지만 서지석은 “형은 달랐느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당황한 김승현은 “다름 속에 매력이 있더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지석은 “난 와이프가 이상형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고,쇼리는 “전 완전 이상형이다”고 덧붙여 김승현을 또 한번 당황하게 했다.
김승현은 “난 와이프를 사랑한다.너무 잘 맞는다”라며 “아내 직업으로 작가를 강추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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