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즈,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 ‘개인 좌석’ 판매

기사입력 : 2017.08.02 14:35
사진 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즈
사진 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즈


[팸타임스 Jennylyn Gianan 기자 ]
NBA 챔피언인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즈(Golden State Warriors)는 2019년부터 사용할 예정인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의 개인 좌석 라이센스 판매할 예정이다.

팀 관계자는 “시즌 티켓 보유자 전용 좌석 수가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 있는 1만 4500명 규모와 비교해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는 약 1만2000명 규모다”라고 밝혔다.

티켓은 1인당 1만5000 달러 이하의 비용이 책정될 전망이며, 다른 좌석은 그 이상의 비용이 책정될 예정이다.

개인 좌석은 '멤버십' 이라고 불리며, 그 판매 금액은 워리어즈 팀에 30년간 무이자, 비과세 대출 형식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구매자들은 30년이 지나기 전에 멤버십을 철회할 수 있지만, 명시된 30년 이후에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개인 좌석 구매는 분할 지불이 가능하다.

하지만 워리어즈는 100달러의 일회성 수수료를 지불하는 4만2000명 이상의 정기 티켓 대기자 명단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멤버십 판매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Jennylyn Gianan fam1@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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