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가구 청소를 위한 팁

기사입력 : 2017.08.01 15:35
사진 출처 : 픽사베이
사진 출처 : 픽사베이


[팸타임스 이경한 기자 ]
가정에서 가장 세련되면서도 훌륭한 가구용 실내 장식품은 바로 '가죽'이다. 가죽의 표면은 부드럽고 섬세하다.

가죽은 전체적으로 천연 재질이라 변질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먼지가 모여 결국은 얼룩이 생기게 된다. 이에 가죽 가구를 깨끗하게 청소하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 있다.

먼저 팔걸이 부분 청소를 하기 전에 소파 전체 또는 의자를 진공청소기로 돌려줘야 한다. 긁힘과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겉표면에 쓰레기나 먼지 입자가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가구 전체를 청소할 필요가 없으므로 가구의 어느 부분을 청소해야 하는지 확인하면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다. 식초와 물의 혼합물은 최고의 기본 세척제로 알려져 있다.

얼룩이 묻어 있지 않은 작은 천을 혼합물에 적신 다음 물이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꽉 짜라. 물기가 많으면 가구에 부담에 줄 수 있으므로 천이 흠뻑 젖은 상태로 가구를 닦으면 안된다.

이제 준비된 천으로 가죽을 닦으면 되지만, 흙이나 얼룩이 묻지 않도록 자주 천을 빨아줘야 한다.

더러운 부분을 깨끗하게 닦은 다음에는 마른 천으로 이용해 남아 있는 습기를 없애라.

어떤 얼룩이건 특정 시간에 생길 수 있으므로 얼룩을 깨끗이 제거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가구에 기름이 묻은 경우 일반 직물가구를 청소하는 것처럼 간단하게 기름을 닦아 낼 수 있는데, 베이킹 파우더를 기름이 묻은 부분에 뿌려주면 파우더가 기름을 바로 흡수시킨다. 그런 다음 베이킹 파우더를 진공 청소기로 세밀하게 닦아 낼 수 있다.

잉크로 얼룩진 것을 제거하려면 독한 술을 사용하면 된다. 표면을 거칠게 문지르지 말고, 잉크가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섬세하게 닦아내야 한다.

베이킹 소다와 레몬즙으로 가죽 색이 바랜 곳을 다시 밝게 만들 수 있다. 바랜 부분에 레몬즙이 섞인 베이킹 소다를 바르도 약 15분 후에 부드럽게 닦아내면 된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세척 기술도 완전히 꺠끗하게 보정되지 않는다. 가죽이나 천연 재료에 사용되는 수많은 산성 세척제들은 결국 가죽을 닳게 만든다.



이경한 기자 fam1@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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