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테일러 스위프트와 화해 원해

기사입력 : 2017.06.07 14:02
사진 출처 : 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 : 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팸타임스 박주혜 기자 ]
팝스타 케이티 페리는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화해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장기간의 불화를 끝내고 싶다고 전했다. 페리는 스위프트가 전화한다면 “당연히” 전화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리는 “여성들이 하나가 될 때 세상이 치유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말하며 “나는 아무에게도 불만이 없다. 나는 모두를 사랑한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단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페리는 테러범들이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에서 폭탄을 터뜨려 청중을 공격한 다음 날 인터뷰에서 이처럼 말했다.

유명 인사들은 불화에 대한 질문을 간혹 부인하거나 아무 일도 없다고 말하지만 페리는 그러지 않았다. 그녀는 제임스 코든의 '더 래이트 래이트 쇼'의 '카풀 가라오케'코너에서 심난함을 표현했다.

둘의 불화설은 백업 댄서들과의 갈등으로 소문이 났다. 페리는 스위프트가 자신의 백업 댄서 3명에게 투어 참가를 제안했고 페리 자신의 다음 해 투어 일정이 불확실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스위프트의 투어에 참가하라고 말했다.

페리에 따르면, 그녀는 동의한대로 연말에 댄서들에게 연락했다. 해당 댄서들이 스위프트 팀에게 페리의 투어로 다시 돌아가야 하니 정확한 일정을 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들은 스위프트 팀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스위프트는 이에 대해 “그녀(케이티 페리)가 내 아레나 투어를 방해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녀는 나와 일하던 많은 사람들을 빼가려고 했다. 그리고 나는 놀랍겠지만 대립을 피하고 싶다. 나는 정말로 갈등을 싫어한다. 그래서 이제 나는 그녀를 피할 것이다. 나는 어색함이 싫다”고 전했다.

스위프트가 최근 발표한 앨범 1989에 수록된 "배드 블러드"의 가사는 페리와의 논쟁에 관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박주혜 기자 fam1@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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