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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와 함께 교통사고도 덩달아↑ 교통사고 후유증 다스리려면

함나연 2018-03-22 00:00:00

봄나들이와 함께 교통사고도 덩달아↑ 교통사고 후유증 다스리려면

남쪽에서부터 벚꽃 개화시기 소식이 한창이다. 본격적인 벚꽃철을 맞아 주말 봄나들이를 기대하며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와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멀리까지 봄꽃놀이를 떠날 예정이라면 안전 운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 바깥 활동이 잦아지면서 교통사고 발생 확률도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원 네트워크 한방카 성남모란점 모란경희한의원 이차로 원장은 "봄철 바깥나들이를 나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오랫동안 애를 먹는 분들이 매 해 내원하고 있다"며 "여행 기분을 망치지 않으려고 교통사고 당시에 별다른 진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는 분들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교통사고는 발생 당시에는 별다른 통증이 없다가 이 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경미한 교통사고는 특별히 몸에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고, 눈에 띄는 큰 부상도 따로 없기 때문에 당시에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결과다. 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은 점차 증상이 심해져 목과 허리 디스크, 무릎 등 관절 이상이 올 수 있고 나아가 우울증과 소화 불량, 불안감 등 감정적인 이상 징후도 발견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교통사고 후유증, 원인 제거와 맞춤 진료가 중요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원 네트워크 한방카 탄벌동점 소통부부한의원 정한 원장은 "교통사고 후유증은 보통 원인이 드러나게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밀한 상담과 진료를 받아 보는 게 좋다"며 "한의원에서는 환자의 상태를 확인해 보고 추나 치료, 침 치료, 한약 처방 등 맞춤 처방을 진행한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교통사고 후유증의 원인을 어혈로 보는 한의원에서는 어혈을 풀어주는 치료를 진행한다. 어혈은 교통사고로 인해 뭉친 피를 의미하는데, 몸 곳곳에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한의원에서는 한약 처방을 통해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돕는다.

또한 한의원에서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상태에 따라 각각 다른 치료법을 제공해 오고 있다. 한약은 물론 뜸, 부황, 추나 치료 등 통증 호소 부위를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맞춤 진단을 내리는 것.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몸의 내부 외부를 깨끗하고 안정적인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특히 한의원에서 받는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 대해 자동차보험 적용을 받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두면 좋다. 침과 뜸, 추나, 물리치료 등 각종 한방치료를 진행하는 환자는 그 비용이 부담스러운 게 사실. 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내원한다면 보험사를 통해 한방 치료비 중 일정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한약 처방도 보험 적용 대상이라는 점도 유념해 두면 좋다.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한의원 측에 보험 가입 사실을 고지하면, 보험사와 한의원이 보험 처리한다.

한편 한방카네트워크는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진행하는 한의원들의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성남모란점 모란경희한의원(원장 이차로), 탄벌동점 소통부부한의원 (원장 정한)을 비롯해 전국 180여개 한의원이 가맹되어 있다. 한방카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교통사고후유증 치료 및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의원 위치 및 연락처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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